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라 모니카 (문단 편집) == 스카데이와의 사랑에 대해 == 스카데이를 사랑하게 되었다는 것 자체도 이해 안 된다는 시각이 많은데 스카데이가 라라에게 한 행동을 객관적으로 본다면 * 사랑하는 언니를 죽게 해놓고 싸구려 매춘부 취급하며 사과 한 마디 없음 * 자신을 살려준 은인인 비이로 협박하고 생사불명으로 만듦 * 사랑하는 조국 [[라미라]]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음 * 시벨에게 상처가 될 만한 말을 막 함 * 시도 때도 없는 부부강간과 폭행 * [[유산(의학)|유산]]된 자식 목숨으로 라라에게 패드립 * 자매 같이 지낸 [[시누이]] [[테오도라 토르]]를 웬 40대 아저씨, 그것도 소문난 망나니에게 시집 보냄 * 라라가 사고 칠 때마다 몇 번씩이고 줄줄이 시녀, 하인, 의사들이 죽어나감. 어찌보면 자기 아버지보다 더 심한 짓을 저질렀는데도 그렇게 사랑할 만큼이면 그 부친도 사랑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다만 라라 본인도 이에 대한 원망과 죄책감으로 인한 애증의 감정은 죽을 때까지 안고 가며, 마지막까지 스카데이에게 살갑게 대하지 않는다. 당연하지만 사랑의 감정은 자기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 그녀가 이상한 여자 취급을 받는 건 작중 내내 상대가 '자기 언니를 죽인 사람'이라 안 된다는 게 아니라 '내 언니가 사랑한 사람이니까' 자기가 좋아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는 것이고 나중엔 그걸 다 잊어버린 양 스카데이와 달달한 관계로 그려져 많은 독자들의 호응을 얻었지만, 스카데이에게 한두 번도 아니고 육체적 정신적으로 극심한 폭력을 당하고도 저러니 제정신이냐는 의견들도 꽤 되고(...) 배경이 배경이다 보니[* 실제로 작중에서 자매가 모두 하룻밤 여자가 되는 일은 흔하다고 언급되기도 했다.]친언니와 관계하고 언니를 죽이기까지 한 남자, 조카의 아버지와 사랑에 빠진다는 자매덮밥 소재에 일부 독자들은 불쾌해하기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